안녕하세요 스님
얼마전에 부적 주문했는데 또 주문했어요. 그분 중독치료도 의지를 보이고 있고 이제 좋은곳에 취직하라고 취직부 음양 신청했어요. 그분이 근 1년간 일도 꼬이고 다치는 바람에 제대로 일을 못하고 많이 우울해 하고 있거든요. 좋은 기회얻고 좋은곳에 취직하길 바라는 맘으로 주문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..
남ㅡㅡㅡㅡㅡㅡㅡ
이름 박용준
부적은 사찰에 보관해 주시구요
사진 문자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또 필요한 부적이 생기면 주문 드리겠습니다. 즐건 주말 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